공유된 유형 소개
이야기 110

기대를 혼자 떠안지 않으려는 너

믿음은 혼자 모든 일을 해내야만 지켜지는 게 아니야.

잘한다는 말 때문에, 나만 야근이야

이 링크는 결과 유형을 소개하는 글이야. 네가 직접 테스트한 결과는 아니야. 다른 사람이 고른 답은 들어 있지 않아.

이야기가 끝난 뒤

네 답에서 보인 마음

이번 답에서는 작업량뿐 아니라 나만 믿는다는 말을 거절하기 어려웠어. 너는 그 기대를 혼자 지키기보다 다른 사람과 일을 나누는 쪽을 골랐지. 믿을 만한 사람으로 남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수 있어. 하지만 누군가에게 중요한 사람인 것과 모든 일을 맡는 것은 같지 않아.

기념 물건을 든 팔 옆으로 몰려 있는 추가 폴더들
01

너를 지켜주는 것

너는 기대를 버리는 대신 함께 책임질 방법을 찾을 수 있어. 네가 아는 방법을 공유하면 다른 동료도 일을 맡기 쉬워져. 네가 잠깐 쉬거나 자리를 비워도 작업이 이어지는 것은 네가 덜 필요해졌다는 뜻이 아니라 함께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는 뜻일 수 있어.

서류가 쌓인 책상과 빈 의자 사이에서 멈춘 성인
02

놓치기 쉬운 것

다만 동료에게 일을 나눠 준 뒤에도 내 자리를 빼앗긴 것처럼 느낄 수 있어. 그때 일을 다시 가져오면 처음의 부담이 돌아와. 새 역할에서 내가 맡을 부분을 분명히 정하자. 칭찬받기 위해 남의 몫까지 되가져올 필요는 없어.

긴 벤치에서 각자 맡은 서류 상자를 드는 두 성인
03

일상에서는 이런 모습이야

  • 01

    내가 할 수 있는 부분과 나눌 부분을 따로 말해. 전부 거절하거나 전부 맡는 선택 사이를 찾는 거야.

  • 02

    동료에게 필요한 방법을 알려 주고 맡겨 봐. 내 도움 없이도 해 볼 시간을 주는 행동이야.

위 선반의 작은 기념 물건과 아래 각자 나눈 작업 쟁반

다음 장면을 위한 작은 제안

이것 하나만 해볼까.

잘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고맙다고 답한 뒤, 가능한 양도 함께 말해 봐. 이번에는 여기까지 맡고 나머지는 나누고 싶다고 하면 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지금 필요한 부탁을 할 수 있어. 일을 나눈 뒤 돌려받은 시간을 눈치 보며 다시 내놓지 않아도 괜찮아.

나도 해보기

재미와 자기이해를 위한 창작 테스트야. 심리·의학적 진단은 아니야.
오늘의 선택은 내일 달라져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