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된 유형 소개
이야기 67

숨겨 둔 취향을 먼저 말하는 사람

이 모습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의 한 부분이야.

낯선 이름으로 너를 만나고 싶어

이 링크는 결과 유형을 소개하는 글이야. 네가 직접 테스트한 결과는 아니야. 다른 사람이 고른 답은 들어 있지 않아.

이야기가 끝난 뒤

네 답에서 보인 마음

너는 평소 잘 보이지 않던 내 모습을 꺼내고 싶고, 그 뜻을 말로 나누는 쪽을 골랐어. 상대에게서 숨기려는 비밀보다 아직 보여 주지 않은 취향이 있는 셈이지. 오래 만났어도 서로에게 새롭게 궁금해할 부분이 남아 있는 모습이야.

음악실에서 여성이 붉은 띠가 둘린 작은 모자를 보여 주고 남성이 웃으며 바라본다.
음악실에서 여성이 붉은 띠가 둘린 작은 모자를 보여 주고 남성이 웃으며 바라본다.
01

너를 지켜주는 것

네 강점은 원하는 분위기와 내 마음을 함께 설명할 수 있다는 거야. 장난스러운 모습이 편한지, 평소보다 먼저 표현하고 싶은지 말할 수 있지. 상대가 취향의 뜻을 맞히게 두기보다 내가 아는 나를 조금 더 보여 주려 하고 있어.

분장실 화장대를 사이에 두고 여성이 손을 펼쳐 말하며 남성이 턱을 괴고 듣는다.
분장실 화장대를 사이에 두고 여성이 손을 펼쳐 말하며 남성이 턱을 괴고 듣는다.
02

놓치기 쉬운 것

다만 용기 내어 말했으니 상대도 반드시 좋아해야 한다고 기대하지는 말자. 내 취향을 존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참여하는 것은 다를 수 있지. 서로 다른 선호가 드러나더라도 그것이 곧 네 매력이나 관계 전체의 점수는 아니야.

두 사람의 손이 화장대 위에서 붉은 리본과 천 꽃을 각각 들어 비교한다.
두 사람의 손이 화장대 위에서 붉은 리본과 천 꽃을 각각 들어 비교한다.
03

일상에서는 이런 모습이야

  • 01

    평소 좋아했지만 꺼내지 않았던 분위기를 말해. 내 취향을 알 수 있게 하는 모습이야.

  • 02

    상대가 어려워하는 부분도 들어 봐. 표현과 함께 참여의 선택도 존중하는 행동이야.

연습실에서 여성이 양팔을 살짝 벌려 인사하고 남성이 옆에서 바라본다.
연습실에서 여성이 양팔을 살짝 벌려 인사하고 남성이 옆에서 바라본다.

다음 장면을 위한 작은 제안

이것 하나만 해볼까.

새로 보여 주고 싶은 면을 하나만 설명해 봐. 상대에게는 무엇이 즐겁고 무엇이 어색한지도 물어보자. 함께 맞는 부분만 남겨도 충분해. 오늘 말한 취향이 내일 달라질 수도 있어. 한 번 꺼낸 모습에 앞으로의 나까지 맞출 필요는 없어.

나도 해보기

재미와 자기이해를 위한 창작 테스트야. 심리·의학적 진단은 아니야.
오늘의 선택은 내일 달라져도 괜찮아.